나만의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

안녕하세요.

할 일은 산더미 같은데, 예상치 못한 일 때문에 딜레이 되는 상황이 있지 않나요?

그것은 일의 우선순위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럴 때 메뉴얼이나 자신만의 체계가 힘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자동화 시스템, 아웃소싱이 있겠죠.

 

 

단순히 블로그 활동을 할 때도 체계가 안 잡혀있을 때는 글감을 찾아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죠.

아직 저도 그것에 자유롭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서식을 만들고 지우고, 표지 양식을 만들었다가 canva 사이트를 활용하고...

좋은 키워드를 찾았지만 내가 쓸 수 있는 키워드가 아님을 알게 되고,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나만의 체계, 시스템을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지만

치트키처럼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ㅎㅎ

 

시간 낭비, 잘못된 방법임을 알게 되는 것들이 쌓여서 하나의 발판이 되겠죠?

나만의 시스템을 하루빨리 구축하고 싶은 마음, 필요성을 느끼고 글을 남겨봅니다.